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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시민들, 대검찰청 앞서 마지막 집회…“언제라도 다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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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시민들, 대검찰청 앞서 마지막 집회…“언제라도 다시 나올 것”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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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달빛
함께조국수호검찰개혁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서초달빛집회’를 개최했다./유튜브 영상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단체가 검찰을 규탄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한편 지지자들의 지속적인 지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께조국수호검찰개혁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서초달빛집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이들의 핵심요구 사항이자 문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던 검찰개혁을 위한 입법이 완료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경심을 석방하라’ ‘조국수호 검찰개혁’라고 적힌 손팻말 등을 들고 “조국 장관님 힘내세요” “우리가 조국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의 1부 사회자를 맡은 프로레슬러 출신 방송인 김남훈씨는 “지금까지 100만 건의 기사가 나오면서 조 전 장관과 문 대통령을 모함했어도 민심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주말마다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자신의 시간과 건강을 사용한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집회는 의미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2부 사회를 맡은 백광현씨는 “오늘은 서로 칭찬하고 승리의 기쁨을 잊지 않으면서 끝까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출정식으로 삼았으면 한다”며 “정기집회는 마지막이지만 또 거리로 나와 ‘조국수호’ ‘문재인 수호’를 외쳐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세력은 우리 지지자뿐”이라며 “끝까지 조 전 장관과 문 대통령을 지킬 수 있도록 힘과 작은 목소리, 작은 불빛이라도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발언대에 오른 서울에서 온 A씨는 “검찰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오늘이 잠정적 마지막 정기집회지만 검찰이 길을 끊으면 다시 길을 만들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집회를 진행해 온 ‘함께조국수호검찰개혁’은 이날 집회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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