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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육중완, 아미동 담벼락에서 숨은 비석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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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선을 넘는 녀석들’ 전현무→육중완, 아미동 담벼락에서 숨은 비석 찾기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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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부산 토박이 육중완도 몰랐던 부산 아미동의 가슴 아픈 사연은 무엇일까.


19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22회에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을 탐사한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그리고 부산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국민MC 송해, 가수 육중완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부산 출신 육중완은 자신이 태어난 감천마을 옆 동네인 ‘피란민의 마을’ 아미동 비석문화마을로 ‘선녀들’을 안내했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알록달록 집들이 늘어선 풍경을 자랑, 현재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 육중완은 어릴 적 골목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장소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알게 된 후 충격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일제시대 일본인들의 묘지 위에 집을 지어 만든 동네였다고.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숨은 비석을 찾던 육중완은 “이게 있는지도 모르고 돌아다녔다”며 신기해 했다고 한다. 과연 피란민들은 어쩌다 이곳에 와 자리를 잡게 된 것일지, 죽은 자들의 비석 위에서 살아야만 했던 그들의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육중완은 나이를 의심하게 하는 부산 역사 지식을 방출해 ‘선녀들’을 놀라게 했다. 송해와 동년배 의혹을 불러일으킨, 부산사나이 육중완의 구수한 활약은 과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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