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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간택’ 진세연·김민규, 급물살 로맨스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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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간택’ 진세연·김민규, 급물살 로맨스 몰아친다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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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간택’ 진세연·김민규가 천천히, 하지만 과감하게 다가서고 있는 ‘입맞춤 일보 직전 투 샷’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괴한들의 총격으로 왕비가 즉사한 뒤 피바람이 분 조선에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선포되어 격랑의 경합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홈초이스 제공 1월 2주 차 VOD 순위 7위에 진입하는가 하면, 지난 9회 시청률은 최고 4.9%(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돌파하며 갈수록 뜨거워지는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진세연은 살해당한 왕비가 잃어버렸던 쌍둥이 언니라는 것을 깨달은 뒤, 가족의 복수를 위해 ‘비(妃)의 관’을 노리게 된 여장부 강은보 역을 맡았다. 김민규는 머리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부터 강은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기묘한 예지몽을 꾸게 된 조선의 왕 이경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회에서는 오해가 풀린 강은보, 아직 진실을 모르는 이경이 속절없이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순간들이 펼쳐져 애틋함과 애달픔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와 관련 진세연·김민규가 점점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첫 키스 일보 직전’이 포착돼 아슬아슬한 떨림을 끌어내고 있다. 극중 강은보·이경이 사가의 복장을 한 채 강변에 앉아 서로에게 기대어있는 장면. 강은보는 한결 편안한 표정으로 이경의 어깨를 의지해 스르르 눈을 감고, 이경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그런 강은보를 바라보다가 서서히 입술을 포개어간다. 


강은보·이경이 치열한 삼간택을 뒤로하고 외딴 강가에 앉아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더욱 달콤해진 분위기 속 한껏 다가선 두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진세연·김민규의 ‘강변 투 샷’은 지난 12월 5일 강원도 영월 동강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한껏 들떠 촬영을 준비했던 상황. 진세연은 스태프들과 간식을 나눠먹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김민규는 진세연의 뺨에 닿을 손이 차가울까 연신 손난로를 쥐고 있는 등 배려를 발휘하는 두 사람으로 인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됐다.


진세연·김민규는 쉬는 시간에는 함께 젤리를 나눠먹다가 머리를 부딪치는 ‘친구 케미’를 터트렸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10년의 연심을 간직한 ‘연인 케미’로 순식간에 무드를 전환했다. 특히 두 사람의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진세연은 아픔을, 김민규는 사랑을 담아내며 뜨거운 투 샷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절로 감탄이 터질 만큼 찬란했던 투 샷이었다. 극에 푹 빠진 진세연·김민규의 눈빛 열연이 역대급이었다”라며 “과연 극렬한 모함과 술수가 오가는 삼간택 속 두 사람은 어떤 길을 걷게 될 것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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