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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유통인프라 구축사업에 1711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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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유통인프라 구축사업에 1711억원 투자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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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농식품 유통·마케팅에 1711억원을 들여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안정적 유통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확충, 고부가가치 농식품산업 육성, 전남쌀 품질 고급화 및 판매 활성화, 산지 유통 기반 구축 및 안전한 농식품 공급 등 4대 과제 34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확충을 위해 국내외 온라인 판매망 구축 15억원, 농산물 유통 판매망 네트워크 구축 20억원, 수도권 농산물 공동물류 구축 6억원 등 신규사업과 TV 홈쇼핑 방송판매 확대 및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직매장 건립 7개소에 60억원을 투입한다.

고부가가치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식품 제조·가공 지원에 49억원, 향토산업 육성사업 60억원 등 8개 사업에 167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발효식품산업 국내외 경쟁력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건립에 100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남쌀 품질 고급화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49억원, RPC 집진시설 개보수 34억원,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 18억원, 공공비축미곡 톤백 수매 기반 14억원 등 6개 사업에 132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산지 유통 기반 구축 및 안전한 농식품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 572억 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557억원, 농산물 공동선별비 지원 40억원,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40억원 등 9개 사업에 1279억원을 지원한다.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지원한 ‘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지원에 33억원을 투입한다. 전남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2369개교 모든 학교에 지원한다. 지원 품목도 당초 간장, 된장, 두부 3개 품목에서 식용유, 옥수수 콘을 포함한 5개 품목으로 확대한다.

김경호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식품 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적극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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