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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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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NH아문디자산운용 해외투자 강화한다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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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문디 사와 해외투자부문 강화 방향 합의
(보도자료)(20200119)NH-Amundi자산운용,
지난 15일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NH농협금융-Amundi社 주주간 운영위원회’에서 김형신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사진 왼쪽 5번째), 배영훈 NH-Amundi자산운용 대표(사진 왼쪽 3번째), 베르나르 드윗(Bernard DEWIT) Amundi社 부사장(사진 왼쪽 6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이 프랑스 아문디(Amundi)사와 협력해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해외투자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문디사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로 NH농협금융과 주주 간 계약에 따라 NH아문디자산운용의 성장전략과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주주 간 운영위원회에서 NH농협금융과 아문디사는 해외투자부문 강화에 대해 논의한 후 세부 추진방향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부문 조직을 개편하고 아문디사의 교육 프로그램 및 연계 비즈니스를 통해 운용역량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첫 단계로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한다. 아문디사는 해외투자 전문 인력에게 집중연수 프로그램 제공 및 본사 운용전략회의 초청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해외투자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5조1000억원으로 지난 2017년 해외투자부문 출범 후 수탁고가 50%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 아문디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투자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Top5 선도 운용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형신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이번 협력에 대해 “양사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문디사의 전문 운용역량이 NH아문디자산운용에 전수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해외투자를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안정적이고 든든한 운용사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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