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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간지원조직협의회 신년 북토크’ 개최…민·관 협치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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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간지원조직협의회 신년 북토크’ 개최…민·관 협치 방안 모색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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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서울시 최초 중간지원조직협의회 구성…민·관 연결자로 활약
0119 중간지원조직협회의 북토크 1
서울 성동구는 지난 14일 ‘보다 나은 성동 중간지원조직협의회 신년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북토크 현장의 모습/제공=성동구청
서울 성동구는 지난 14일 ‘보다 나은 성동 중간지원조직협의회 신년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간지원조직협의회는 민·민 소통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민·관 협치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서울시 최초로 구성됐다. 구내 자원봉사센터 및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공동체를 기반으로 7개 민간위탁기관과 2개 행정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신년 북토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협의회 소속 7개 기관 대표 및 구성원 등 참석자 50여명이 협의회의 비전과 추진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들은 소통도서 ‘생각에 관한 생각’에 대한 북토크를 진행하며 중간지원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모색했다. 또 참여 조직들 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교류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 등을 마련해 민·민, 민·관 간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의회는 월 1회 정기 회의를 열어 △상호 정보공유 △영역 간 협업 활성화 △중복사업 조정 협의 등 꾸준한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정 구청장은 “보다 좋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에서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이 아닌 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제안하는 상향식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요구와 고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에서 다양한 정책을 수렴하고 제안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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