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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시내 문화예술행사 한가득…세시풍속·전통놀이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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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시내 문화예술행사 한가득…세시풍속·전통놀이 등 체험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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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 서울에 머무르는 시민들과 연휴 기간에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서울시내 문화시설에서는 체험·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문화시설에서 잊혀져가는 설날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특별행사가 열린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오는 24~27일 ‘돈의문 설맞이 대잔치’가 진행된다. 국악 및 마술 등 공연부터 떡국 먹기, 떡메치기, ‘쥐’ 그림 페이스페인팅,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까지 다양한 공연·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운현궁에서도 같은 기간 ‘설날 큰잔치’가 열린다. 전통공연 및 활쏘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새해 행운부적 찍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설 축제 ‘모두의 설’은 오는 24~26일 진행된다. 십이지 탈놀이 및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맞이 특별공연 등이 펼쳐진다.

서울을 대표하는 박물관의 마당과 로비 등에서도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오는 26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등에서 민속공연 및 전통 놀이를 즐기거나 전시실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들도 마련됐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쉽게 읽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가족 음악극 ‘템페스트’가, 서울남산국악당에는 오는 26일 설날 특집공연으로 경기소리프로젝트그룹 나비 ‘전집(全集)’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오는 22~31일 각자의 청춘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모놀로그 소리극 ‘오단해의 탐하다’가 진행된다.

김경탁 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설 연휴, 서울에 머무르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서울시 문화본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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