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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물류지원사업자 공모…총 17억여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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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물류지원사업자 공모…총 17억여원 규모 지원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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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화물차의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친환경 물류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 지원규모는 17억8000만원으로 기업당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5000만원,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최대 1억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최대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에는 대형차량 우선 선정·물류에너지 목표관리 우수기업을 우대하고 물류·화주기업에서 개인운송사업자(1대사업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정부지정핵심사업, 민간공모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정부지정핵심사업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아 대중화된 무시동 히터(1630대), 무시동 에어컨(360대) 등에 12억원을 지원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연료절감 효과가 검증돼 대중화가 진행 중인 장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억2000만원이 배정됐다. 공회전 방지장치(ISG), 하이브리드 엔진교체 등을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효과검증사업은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 경제적 타당성 등을 검증·지원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물류시스템이나 장비를 개발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서류심사, 성능기준 적합성 심사, 녹색물류협의기구의 심의 등을 거쳐 3월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녹색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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