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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치아교정 지원솔루션 본격 제공…해외시장 진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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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 치아교정 지원솔루션 본격 제공…해외시장 진출도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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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사진3
인공지능(AI) 덴탈케어·서비스업체인 DDH가 치아교정 지원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 투명교정 장치에 이어 교정치료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19일 DDH에 따르면 이달부터 ‘디디하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다하임 클라우드 서비스는 지난달 교정 전문의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선보인 투명교정 장치 ‘디디하임 클리어’에 이은 것으로, AI 기반 치아교정 지원 솔루션이다.

DDH 디지털 교정지원은 진단 지원과 치료 계획 제안, 장치디자인·제작, 교정치료 지원 등으로 진행된다. 진단 지원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을 받은 서울대치과병원 데이터로 개발한 AI 기반 솔루션 ‘셉프로’를 활용한다.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치료 결과도 예측할 수 있다.

디디하임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치료 계획을 제안한다. 회원 치과병원이 클라우드에 환자 자료를 올리면 DDH디지털교정디자인센터 소속 교정전문 닥터팀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진료 방법을 제시한다.

교정 환자는 디디하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교정 과정과 치료 전·후 사진을 볼 수 있다. 병원 예약·취소 서비스와 교정기 관리법 등도 제공한다. 병원 측에선 환자관리와 상품 홍보도 가능하다고 DDH 측은 전했다.

허수복 대표는 “디디하임 솔루션은 병원마다 검진 결과가 다른 데서 오는 진단 오류와 과잉진단 논란을 극복할 수 있고, 지역 간 의료수준 편차가 심한 개발도상국 의료진 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DDH는 해외 진출도 계획중이다.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선 지역별 거점병원도 확보했다. 중동 지역에서도 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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