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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특별 출연…‘은밀하게 위대하게’ 동구 그대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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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특별 출연…‘은밀하게 위대하게’ 동구 그대로 등장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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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
배우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에 깜짝 등장했다.

김수현은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필로그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캐릭터 동구 모습 그대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에필로그에서는 리정혁(현빈)을 데려오라는 총정치국장 리충렬(전국환)의 명령으로 남한에 내려온 5중대원 표치수(양경원), 박광범(이신영), 김주먹(유수빈), 장만복(김영민), 금은동(탕준상)은 남한에 적응하지 못해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수현이 동구 캐릭터 그대로 바가지 머리와 초록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등장, 길을 걷던 이들에게 "공작을 수행하러 온 건가?"라며 말을 걸었다.

중국집 배달가방을 들고 있던 김수현은 5중대원에게 "나는 동무들보다 많이 먼저 이곳에 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중국집 사장의 호통에 이내 바보인 척 흉내를 내며 자신의 정체를 숨겼고, 사장이 사라지자 다시 근엄한 말투로 돌아와 웃음을 안겼다.

김수현의 카메오 출연은 '사랑의 불시착'의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 덕분이다. 김수현은 과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박지은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7월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차기작으로 결정,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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