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20001016023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1. 20. 10:1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편,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탈수 증세로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19일) 오후 4시 30분 경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먹통에 시민들 분통
권성동 구속…특검, 첫 현역의원 신병 확보
“SK하이닉스, HBM·기업용 SSD 수요에 힘입어 목표가 상향”
[속보] 권성동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SK온, 전고체 파일럿 플랜트 준공… ‘차세대 배터리’ 전쟁 본격화
강원 오봉저수지 저수율 16.6%…17일 비 소식
미, 청년 보수 활동가 커크 죽음 축하 미국인들 징계 잇따라...“축하 외국인 비자 취소”
구미로 떠나는 과학열차…“자연·문화 한번에 즐겨요”
‘청소년 안전 최우선’ 18세 미만 전용 챗GPT 나온다
입안 가득 약이 되는 한끼…제천 약채락 미식 나들이
“가성비 끝판왕”…삼성·LG 내놓은 ‘무선 이어폰’ 보니
세월호 참사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