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산시, 설 연휴 3단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2020. 02. 25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6℃

도쿄 6.8℃

베이징 4.8℃

자카르타 25.6℃

아산시, 설 연휴 3단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09: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설 연휴 기간 3단계에 걸쳐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에 나선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곡교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14~23일), 연휴 중(24~27일), 연휴 후(28~31일)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설 연휴 전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감시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수탁 처리업체 등 취약업소 순찰을 강화하고 23개 사업장에 사고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2단계는 설 연휴 중에 상수원수계, 곡교천 등 오염우려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등으로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3단계는 설 연휴 후에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명절 동안 가동중단 됐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창구를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사고 없는 쾌적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