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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설 연휴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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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설 연휴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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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설 연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결식우려아동에게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엄마 도시락’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엄마 도시락’은 명절 연휴기간동안 보호자 부재 등으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따뜻하고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행사다. 2015년 설부터 매 명절마다 추진해 올해로 11번째를 맞았다.

구는 평소에도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에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꿈나무(아동급식)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명절연휴에는 도시락업체와 꿈나무(아동급식)카드 가맹음식점이 대부분 휴무인 경우가 많아 ‘엄마 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다.

간식을 포함해 영양균형까지 고려한 도시락을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점심시간에 맞춰 직접 배달한다. 또한 도시락 전달 후 부모에게 잘 전달되었음을 알리는 문자메시지가 발송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결식아동들이 영양이 가득한 엄마도시락으로 끼니도 챙기고, 마음까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엄마도시락 만족도 조사를 통해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02-2620-33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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