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의 네 번째 시리즈 ‘기타’ 편에서는 박보검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는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변화한 ‘좋은 나’에 대한 모습을 박보검의 노래와 기타 연주를 통해 표현하며 좋은 잠의 누적효과에 대한 메시지를 강화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박보검이 기타 연주를 위해 사전에 열심히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뤄졌다”며 “덕분에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는 광고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가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