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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비례OO당 불허…“선관위 노골적 방해 심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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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비례OO당 불허…“선관위 노골적 방해 심히 분노”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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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황교안<YONHAP NO-1999>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비례OO당’ 사용을 불허한 것에 대해 “선관위의 노골적인 방해 공작에 심히 분노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렇지만 오직 승리만 바라보고 분주히 달려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OO당’ 사용을 불허하고 비례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비례OO당’ 명칭을 사용하는 창당준비위원회 3곳에 명칭 변경 공문을 보냈다.

이에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선관위에 당명을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신고했다.

황 대표는 “미래한국당 창당 소식에 여당과 야합 세력들이 비열한 모욕과 조롱을 퍼붓고 있다”면서 “누가 감히 정상과 비정상을 논하는 것이냐. 애당초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비정상 선거제만 통과시키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정상 괴물 선거법에 민의 왜곡, 표심 강탈을 그저 지켜만 본다고 하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미래가 없다”면서 “미래한국당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분투다. 정권 심판의 명령을 받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야합 세력의 꼼수를 자멸의 악수로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훌륭하신 공천관리위원장을 모셨고 좋은 사람, 좋은 공약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은 그 어떤 흔들기에도 굴하지 않고 뚜벅뚜벅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갈 것”이라면서 “함께 해서 대한민국을 살려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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