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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명절 휴게소 편의점,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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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명절 휴게소 편의점, 하행선은 ‘스낵’ 상행선은 ‘커피’ 인기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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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평휴게소하행선점 (1)
CU가평휴게소하행선점
명절 연휴 기간 휴게소 편의점 중 상행선에는 커피가, 하생선에는 스낵이 잘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가 최근 3년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도로 휴게소 편의점 약 30곳의 매출(담배 제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행선 매출 중에서는 스낵이 19.9%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2위는 커피(10.8%), 3위는 아이스크림(6.9%), 4위는 탄산음료(4.8%), 5위는 생수(4.4%)였다.

상행선에서는 커피가 20.2%를 차지했다. 연휴기간 동안 쌓인 피로와 숙취를 해소해 줄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숙취해소음료 등이 포함된 기능건강음료는 9.4%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스낵(7.2%), 차음료(6.8%), 생수(5.4) 순이었다.

한편 상행선이 하행선 편의점보다 전체 매출과 객수가 약 22%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휴게소를 더 자주 들리는 것이다.

명절 기간 휴게소 편의점의 하루 평균 객수는 평소보다 약 4.1배나 높고 일반 점포의 객수보다 1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윤현수 BGF리테일 영업기획팀장은 “귀성, 귀경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근 3년간 매출을 기반으로 상·하행선 점포별 상품 구색과 재고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일년 중 가장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기간인 만큼 이번 설 연휴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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