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성남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 시행...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2020. 02. 18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2℃

도쿄 8.2℃

베이징 -1.7℃

자카르타 26℃

성남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 시행...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10: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성남 엄명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광역버스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시내·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당 250~45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한 달에 44번 사용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월 최대 1만1000원을, 광역버스 이용자는 1만9800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된다.

시 관계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으로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