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시, 다음달 21일까지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2020. 02. 24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2℃

도쿄 5.8℃

베이징 0℃

자카르타 28.2℃

서울시, 다음달 21일까지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18: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선정 팀에 개별사업비 최대 3000만원 지원…1·2차 심사 후 3월10일 발표
다리밑헌책방축제
지난해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진행한 ‘다리 밑 헌책방 축제’/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다음달 21일까지 ‘2020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공모과제는 ‘가슴 설레는 판타스틱한 여름 한강’으로 △문화예술형 △한강밀착형 2가지 부문 중 한가지를 택해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통문화·캠페인·대형 페스티벌 등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전시·설치예술 및 한강공원 특성화 프로그램 등 세부 공모과제가 신설돼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제안한 기획안이 사업으로 선정되면 각 사업 규모에 따라 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개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비영리 목적의 단체·법인 등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구성된 단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한강사업본부 또는 한강몽땅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한 뒤 △응모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 계획서 △응모 자격 확인용 단체등록증 사본 등과 함께 서울시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https://ssd.e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달 27일 1차 서류심사와 3월6일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3월10일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 조건부 선정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다음달 7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내 가빛섬 리브고쉬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한강사업본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한강공원 주요 사업 설명 및 2020 한강몽땅 여름축제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안내한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씻고자 시민 곁에서 노력해 온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올해로 8회를 맞이한다”며 “올해는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능력을 갖춘 우수한 단체들이 더 많이 참여해 ‘2020년 여름 한강’을 잊지 못할 축제의 현장으로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