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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새보수 ‘양당협의체’ 제안에 “다른 방법 통해서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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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새보수 ‘양당협의체’ 제안에 “다른 방법 통해서도 협의”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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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협의체 제안 거부 의사 아니야"
최고위 발언하는 황교안<YONHAP NO-1819>
환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새로운보수당이 양당통합 협의체를 제안한 것과 관련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을 통하거나, 필요하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는 모든 자유시민 진영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이날 “한국당이 오늘까지 양당통합협의체를 거부한다면 가짜통합 협상을 중단하고 자강의 길을 가겠다”면서 답변 시한을 이날까지로 못 박은 바 있다.

전희경 대변인은 황 대표의 발언이 협의체 제안을 거절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아니다”라면서 “대표님 말씀을 그대로 해석해 달라”고 전했다.

앞선 회의에서 황 대표는 “미래한국당 창당 소식에 여당과 야합 세력들이 비열한 모욕과 조롱을 퍼붓고 있다. 누가 감히 정상과 비정상을 논하는 것인가”라면서 “애당초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비정상 선거법만 통과시키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비정상 괴물 선거법의 민의왜곡, 표심강탈을 그저 지켜만 본다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미래가 없다”며 “미래한국당 창당은 미래를 지키기 위한 분투이자, 정권 심판의 명령을 받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당은 그 어떤 흔들기에도 굴하지 않고 뚜벅뚜벅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갈 것”이라며 “훌륭하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모셨고, 좋은 사람, 좋은 공약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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