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020년 미국·중국 자산 배분 세미나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 21일 ‘2020년 글로벌 주식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글로벌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해외주식 세미나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글로벌 주식전망 세미나 강의는 김진영 키움증권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맡는다. 경자년 새해에 미국과 중국 주식 전망이라는 주제로 90분간 진행한다.

해당 세미나는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된다.

키움증권은 추가로 2020년 신년 첫 계획 이벤트로 신규고객과 3개월 휴면고객 대상으로 미국주식 $40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타사에서 해외주식 입고하고 매매하면 현금 받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비대면 계좌로 보유 고객 대상으로 0.1% 해외주식 수수료와 95%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