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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보좌관 출신 김미경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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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보좌관 출신 김미경 임명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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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신임 인사<YONHAP NO-4602>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비서관 5자리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김미경 신임 균형인사비서관, 조영철 신임 재정기획관, 김기태 신임 사회적경제비서관, 김제남 신임 기후환경비서관, 김유임 신임 여성가족비서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지낸 김미경 변호사(45·사법고시 43회)를 포함해 5명의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는 재정기획관에는 조영철 고려대 초빙교수(60·경제학과), 사회적경제비서관에는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장(51)을 임명했다. 기후환경비서관에는 김제남 전 국회의원(57), 여성가족비서관에는 김유임 LH 주거복지정보㈜ 대표(55)를 임명했다.

김미경 새 균형인사비서관은 서울 수도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가톨릭대에서 조직상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민정수석 아래 법무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조영철 새 재정기획관은 서울 한영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사무처 예산분석관과 국회 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성장분과 위원을 지냈다.

김기태 새 사회적경제비서관은 진주 대아고와 서울대 농업경제학과를 나왔다.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정책위원장과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 전문위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비상임이사을 역임했다.

김제남 새 기후환경비서관은 은광여고와 덕성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녹색연합 사무처장과 국회 기후변화포럼 연구책임의원,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19대 국회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유임 새 여성가족비서관은 안양여고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연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기획분과 위원,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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