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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하나금융그룹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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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하나금융그룹 품에 안긴다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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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더케이손해보험
교직원공제회의 자회사인 더케이손해보험이 하나금융그룹의 품에 안기게 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더케이손해보험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사회 의결로 하나금융지주는 더케이손보의 지분 70%를 인수할 예정이다.

더케이손보는 교직원공제회의 자회사로, 교직원공제회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비중이 월등히 높은 더케이손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더케이손보는 작년 3분기 11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날로 악화되면서 결국 M&A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포트폴리오에 손해보험이 부족한만큼, 더케이손보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저렴한 가격에 종합손해보험 라이센스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교직원공제회와 하나금융이 보는 적정가격이 격차가 커 매각협상에 예상보다 긴 시일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의 더케이손보 인수가는 1000억원(100% 지분 기준)으로 알려졌다. 당초 하나금융그룹이 생각하던 적정가에 가깝게 가격이 산정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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