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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 취항 2개월…동남아 노선 평균 탑승률 84% 연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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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 취항 2개월…동남아 노선 평균 탑승률 84% 연착륙

최현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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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미지
에어부산이 지난해 11월 인천국제공항 첫 취항 이후 현재까지 인천 출발 동남아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84% 수준이라고 21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인천-세부, 인천-가오슝 노선은 낮 시간대로 항공편이 편성돼 여행객들의 여정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부산 출발 노선과 연계 이용도 가능해 평균 84% 수준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 단독 노선인 인천-닝보 노선도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의 인기로 80% 중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신규 취항한 인천-청두 노선은 첫 취항 편이 94%의 탑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기대되는 노선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및 수요층 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12일 인천-닝보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선전, 청두, 세부, 가오슝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며 현재 중국·필리핀·대만 등 총 3개국 5도시를 운항,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지난 5월 배분 받은 중국 운수권을 모두 활용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에 높은 탑승률을 기록한 것은 타 LCC 대비 넓은 좌석 간격 배치와 차별화된 대고객 인적서비스 그리고 검증된 안전성 등이 수도권 이용객들에게 인정받은 증거”라며 “특히 비교적 비행시간이 긴 동남아 노선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넓은 좌석 간격으로 인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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