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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BIS 2020’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개…美 빌트인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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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BIS 2020’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개…美 빌트인 시장 공략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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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0’에서 LG전자 모델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30인치 월오븐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앞세워 미국 빌트인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0)’에 참가해 92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KBIS는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글로벌 고객이 찾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요리에 충실하다(True to Food)’를 주제로 ‘테크니큐리안(Technicurean)’에게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테크니큐리안은 기술(Technology)과 미식가(Epicure)의 합성어로 새로운 기술을 추구하는 미식가를 뜻한다.

LG전자는 아일랜드 식탁이나 조리대 아래에 빌트인으로 설치해 주방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언더카운터(Undercounter) 와인셀러와 서랍형 냉장고를 처음 공개했다. 30인치 월오븐, 48인치 가스·전기 겸용 쿡탑 등의 신제품도 선보였다.

LG전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연내 4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쿡탑, 오븐, 프렌치도어와 칼럼형 냉장고, 와인셀러, 식기세척기, 후드 등 다양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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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0’에서 LG전자 모델이 LG 스튜디오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제공 = LG전자
특히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인 ‘EDC(Experience and Design Center)’를 재현했다. LG전자는 나파밸리 외에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LG 스튜디오를 비롯한 주방가전뿐 아니라 인공지능(AI) DD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스타일러,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등 인공지능 LG 씽큐를 적용한 생활가전들을 한 자리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지름 약 5센티미터의 구형 얼음인 크래프트아이스를 만들 수 있는 LG 스튜디오 프렌치도어 냉장고도 전시했다.

한편 LG전자는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Proactive Customer Care Service) 외에 ‘이닛(Innit)’, ‘사이드셰프(SideChef)’, ‘드롭(Drop)’, ‘토발라(Tovala)’ 등 다양한 스마트 레시피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를 소개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초프리미엄 빌트인의 차별화된 가치와 생활가전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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