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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한국 46% 감소...전세계 1% 감소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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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한국 46% 감소...전세계 1% 감소와 대조적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1.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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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78억달러, 전년 대비 46% 감소
전세계 1조3940억달러로 1% 감소
시위 사태 홍콩 48% 줄었지만 555억달러 유치
UNCTAD FDI
지난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78억달러(9조1000억원)로 전년보다 46% 감소했다고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자료는 지난해 FDI 세계 10대 유입국./자료 UNCTAD ‘투자 동향 감시’ 보고서 캡쳐
지난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는 78억달러(9조1000억원)로 전년보다 46% 감소했다고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UNCTAD의 ‘투자 동향 감시’ 보고서가 전한 지난해 전 세계 FDI가 1조3940억달러(잠정치)로 전년보다 1%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두드러진 수치다.

지난해 FDI의 개발도상국 유입액이 전년과 비슷한 6950억달러, 선진국 유입액이 6% 감소한 6430억달러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FDI 유치가 2510억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1400억달러)·싱가포르(1100억달러)·브라질(750억달러) 순이었다.

시위 사태를 겪은 홍콩도 48% 줄었지만 550억달러였고,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불안감이 작용한 영국도 6% 감소했지만 620억달러로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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