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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신임 임원 60명, 설 맞이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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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신임 임원 60명, 설 맞이 봉사활동 진행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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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진행된 ‘2020 신임 임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있다./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2020 신임 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12월 연말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 시작돼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성공회서울교구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강화도 우리마을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함께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재활 시설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임 임원들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40여명과 함께 전과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장구와 북·꽹과리 등을 직접 연주해보는 사물놀이 체험활동을 비롯해 굴렁쇠 굴리기·제기차기·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했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신임임원들은 강화도 우리마을 발달장애인 및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설 선물과 새해 덕담을 담은 카드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윤환 한화건설 상무는 “신임 임원으로서 새해 첫 출발을 의미 있는 곳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과 ‘함께 멀리’ 갈 수 있다는 교감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하지 못한 신임 임원들은 각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설 맞이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우리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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