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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첫째도 둘째도 유능한 안보·강한 국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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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첫째도 둘째도 유능한 안보·강한 국방력”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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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에서 국방부·보훈처 업무보고 받아
부대 대비태세 화상보고 받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충남 계룡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방부,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 앞서 2함대 사령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동명부대장, 22사단 GOP 대대장으로부터 부대 대비태세 화상보고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방은 국가 존립과 국민 생명의 기반이다. 첫째도 둘째도 유능한 안보, 강한 국방력”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에서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강한 국방력이야말로 굳건한 평화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공식일정을 가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방부 업무보고를 계룡대에서 받은 것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그동안 강력하고 신속한 국방개혁을 위해 국방예산을 크게 늘려왔고 올해 국방예산 50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군이 주체가 돼 수립한 국방개혁 2.0의 완수는 국민의 명령이자 우리정부 핵심 국정과제”라고 역설했다.

또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정보공유와 공동대응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작전능력을 갖춰 책임국방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조건을 갖추는 데도 차근차근 계획대로 단계를 높여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보훈은 국민통합의 지름길, 강한국방의 출발”이라며 보훈 대상자에 대한 세심한 예우도 당부했다.

국방부는 이날 △2020년 첫 국방예산 50조원시대,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 ‘스마트 국방으로 탈바꿈’ △사람 중심의 ‘건강하고 안전한 병영’을 핵심 주제로 선정해 보고했다.

국가보훈처는 올해 독립·호국·민주 10주기를 맞아 국민참여형 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보훈심사체계와 의료·요양·안장 서비스 개선 등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단장 문병욱 육군 대령, 헝가리 유람선 사고 구조작전대대장 강기영 해군 중령 등 ‘2019년 국민과 함께한 숨은 영웅들’을 만나 격려했다. 또 화상으로 육·해·공 현장지휘관과 해외 파병부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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