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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1. 22. 16:43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준호 감독, 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오늘(22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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