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데이갤러리]박각순의 ‘모란’
2020. 02. 24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4.4℃

도쿄 9.4℃

베이징 6.4℃

자카르타 29.2℃

[투데이갤러리]박각순의 ‘모란’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09: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투데이갤러리 박각순
모란(53×45.5cm 캔버스에 유채)
박각순(1918~2004)은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예술적 감각과 소질을 가지고 있어 미술대학을 졸업했지만, 50세가 다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9년 신세계 화랑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고 1971년 제20회 국전에서 문공부장관상,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후 청와대의 벽화와 민족기록화 등을 제작했다.

박각순이 이렇게 뒤늦게 뛰어난 화가로 이름을 알리기 된 것은 그의 누드화 때문이다. 그는 ‘누드의 화가’로 불릴 만큼 다양한 빛의 효과를 이용해 나체의 부드러운 곡선과 양감을 표현하는 데 뛰어났다. 미의 표상인 여인의 나체에 예리한 시각과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박각순의 누드는 관능성보다 격조 높은 아름다움이 두드러진다.

케이옥션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