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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시즌 초반 신구 대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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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시즌 초반 신구 대결 ‘후끈’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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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지난 19일 광명 5경주에서 신인 이재림(2번)과 안창진(3번)이 역주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올 시즌 경륜 신인 선수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선발급과 우수급에서 기존 강자들과 화끈한 대결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선발급에서는 패기가 돋보인다. 신인들은 1회차 첫째 날 경주부터 선행 강공을 펼치며 기존 선수들과 전면전에 나섰다. 특히 윤진규(25·B1)와 김민호(29·B1)는 강급자인 박석기, 김상근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2회차 창원 결승 경주에서 김민수(25·B1)는 강급자 손주영, 신우삼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수급도 예외는 아니었다. 25기 원투 펀치인 임채빈(29·A1)과 장경구(30세·A1)의 활약이 돋보였다. 훈련원 조기졸업 및 수석 졸업자인 임채빈은 독보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경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3일 연속 선행 승부를 펼쳐 기존 선수뿐만 아니라 강급자까지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돌려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9연속 입상은 따놓은 당상이라 벌써부터 특선급에서 정종진 등 슈퍼 특선반 선수들과의 대결이 기대된다. 이어 출전한 장경구도 첫날 만 2착을 했을 뿐 예선전인 지난 11일 기존 추입 강자인 이용희 앞에서 선행으로 1착 결승전도 호쾌한 젖히기를 성공시키며 확실하게 눈도장 찍었다.

경륜 전문가들은 신인이 데뷔 초반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기가 쉽지 않지만 올해는 신인들의 기량이 뛰어나 앞으로 신구 대결이 볼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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