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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카카오모빌리티, LPG 충전소와 카카오택시 결합해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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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카카오모빌리티, LPG 충전소와 카카오택시 결합해 사업 협력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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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x카카오모빌리티 MOU_20200122
윤병석 SK가스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가스
SK가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SK가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지난 2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SK사옥에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석 SK가스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및 양사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SK가스의 LPG충전소 네트워크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를 결합해 사용자들에게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하는 현상을 뜻한다.

양사는 앞으로 오프라인 인프라인 SK가스의 ‘LPG 충전소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온라인 플랫폼인 ‘카카오T’를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같은 온·오프라인 조화를 통해 발전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 사장은 “SK가스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사용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대표는 “LPG충전소 네트워크와 ICT 기술 및 플랫폼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은 SK가스 고객과 카카오 T 이용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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