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금투협, ‘신용파생상품’ 과정 개설

금투협, ‘신용파생상품’ 과정 개설

기사승인 2020. 01. 22. 16: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용파생상품’ 집합교육과정을 3월 3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2월 11일까지다.

‘신용파생상품’ 과정은 신용파생상품 관련 사례분석을 통해 신용파생상품 구조를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파생상품 영업, FICC 운용, FICC Sales 관련부서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용파생상품 설계 및 투자능력 제고를 위해 신용파생상품 구조, 리스크 분석, 거래사례에 대한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현업전문가의 사례분석 강의를 통해 신용파생상품 설계·투자관련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