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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자회사와 상생협력...항만보안근무자 ‘발열조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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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자회사와 상생협력...항만보안근무자 ‘발열조끼’ 지원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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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광양항만관리 모자회사 근무자에게 발열조끼 지원
자회사와 상생협력 시행
22일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와 함께 여수광양항 안전보안근무자들에게 발열조끼를 전달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 나현범 기자 = 여수·광양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항만 관리·운영 모회사와 자회사가 함께 하는 상생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2일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와 함께 여수·광양항 안전보안 근무자들이 혹한기(동절기)에 따뜻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발열조끼 전달식을 열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현장 초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항만안전·보안사고 제로를 실현해 여수·광양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돼 공사와 자회사는 혹한기 대비 항만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및 근무의욕 강화를 위한 발열조끼를 상호 전달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민식 사장 등 공사 임직원 10여명과 자회사 직원 10여명, 항만보안 근무자(청원경찰·특수경비원) 20여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우 여수광양항만관리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회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여수·광양항의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민식 사장은 “모·자회사 간 상생협력으로 여수·광양항의 안전·보안을 강화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회사와의 소통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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