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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동창회, 2020 신년인사회 개최…“글로벌 리딩대학 향한 도전·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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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동창회, 2020 신년인사회 개최…“글로벌 리딩대학 향한 도전·혁신할 것”

김현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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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0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균인’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왼쪽부터) 윤용택 총동창회장, 신동렬 총장, 지성하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이영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이사장./사진=김현우 기자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0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택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김준영 이사장, 신동렬 총장,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가·사회적으로 힘들고 어려웠던 해”라며 “새해에는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로 신년사를 시작했다.

그는 “모교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동문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와 민족의 오랜 염원인 노벨상 수상을 모교가 최초로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도 단상에 올라 “지난해 우리 사회와 학교 안팎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모교가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고 사랑해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교육과 연구중심으로 발전한 우리 모교를 자랑스러운 동문들이 받쳐주고 있어 우리 학교의 전망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년인사에 나선 신 총장은 “지난해는 총장으로 취임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성원들과 고민한 해”라며 “제가 직접 제시한 바 있는 ‘학생성공과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리딩대학’ 비전을 교수·학생·직원·동문과 공유해 성균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총장은 “올해는 비전 2030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모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대학을 향해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상’과 ‘특별 공로상’ 시상도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는 지성하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이영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이 선정됐다.

지 전 이사는 “제 삶이 자랑스러운가 되돌아보게 된다”며 “삶을 되돌아보며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감을 밝힌 조 처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심해져 우려되는 상황에 성균인의 정신이자 인간 본연의 덕목인 인의예지 정신이 소중한 때”라며 “이 상패와 꽃다발에 담긴 영예도 감사하고 저에게 주신 보이지 않는 염원과 성원을 오래도록 가슴에 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재판관도 “성균인으로써 짧지 않은 40년의 인연과 은공을 이제는 갚도록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문과 더 소통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경험을 여러 후배에게 전해 우리 성대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별 공로상에는 이병국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과 김정인 아시아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이 명예회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미주동문회에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으며 김 명예회장도 “아시아지역의 우리 동문도 크게 성장해 다른 지역 동문과 힘을 합해 성균관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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