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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7호 영입인재는 허은아 “이미지 변신 필요”…국내 최초 CMI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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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7호 영입인재는 허은아 “이미지 변신 필요”…국내 최초 CMI 학위 취득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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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이 자유한국당의 7호 영입 인재로 선정됐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고 7호 영입 인재로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발표했다.

허 소장은 1999년부터 활동 중인 기업가로,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 학위인 CMI를 국내 최초 취득한 인물이다. 최근에는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 고정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제4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을 '메라비언 법칙'에 근거해 예측하기도 했다. 메라비언 법칙이란 대화에서 시각과 청각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다.

허 소장은 이날 환영식에서 "앞으로 한국당은 진짜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 '쇼통'과 같은 인위적인 이미지 변화가 아니라 보수의 정체성과 본질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소통하는 정치라는 이미지 개선을 통해 국민이 정치를 멀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서 한국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치 세력으로 혁신적인 탈바꿈하는 데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며 돕겠다"고 전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미지 전략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하신 것을 보면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과 실천력도 대단한 분"이라며 "우리 당에 특히 부족한 게 이미지 전략인데,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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