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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란’ 공효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 올렸지만…‘공블리서 공플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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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란’ 공효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 올렸지만…‘공블리서 공플리즈로’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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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SNS

'댓글 논란'으로 인해 배우 공효진이 SNS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사과문의 표현 방식을 지적하며 반감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였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저에겐 작품 하나 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하다. 그저 예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다.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짧은 영상에는 그룹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풀어요' 노래가 담겨있다.


앞서 공효진은 한 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 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고 메시지를 남겨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도한 요청이었다" "팬이 오히려 민망했을 듯" "팬은 상처뿐이네"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후 공효진의 사과에도 일각에서는 그가 올린 사과문의 '제발'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며 "이제 그만 화풀어요 제발 ! 이 말투가 사람 더 열받게 하는거 모르나ㅋㅋ 공플리즈다 이젠" "근데 벌써 별명 생김ㅜㅜㅜ 공플리즈ㅜ 에고..." "공플리즈 팬들 몰려와서 쉴드 댓 남겨서 지금 의견이 갈리는겨ㅋㅋ 소속사 직원들이 좌표찍고 고생중일수도 있고ㅋㅋ"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공효진 SNS 글 전문.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였는데, 
먼저 계정 소유주 분과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께 미안해요. 
저에겐 작품 하나 하나, 그 작품들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까지 다 소중합니다. 그저 예전 제 모자란 연기가 쑥스러웠어요. 
다른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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