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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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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민원실 운영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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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서 운영하는 행복민원실
성동구청에서 2월부터 매주 첫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행복민원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여권 접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동구청 제공
서울 성동구는 일과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 등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토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토요 민원실’은 2월 1일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여권 접수·교부 뿐 아니라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과세증명 등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고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을 덜도록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에 대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접수와 교부 업무도 대행하고 있어 주민들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성동구청 ‘행복민원실’을 방문하면 모든 민원서류들이 발급 가능하며 또한 민원실 내에 도서, 팩스·복사기, 핸드폰 충전기, 휴식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작은 주민쉼터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는 토요 민원실 운영 외에도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 홈페이지에 민원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통합순번시스템’ 도입, 법원전용무인민원 발급기 도입, 여권 등기우편 수령제, 노약자 우선 접수창구, 민원 안내도우미 운영 등 주민 편의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얼마 전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구민의 입장에서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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