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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글로벌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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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글로벌로 확산 중

진현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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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물론 그 주변국을 넘어 미국에 이어 이젠 남미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하기에 이르렀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환자 1명을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두 건의 의심 사례가 있다. 한 건은 완전히 가능성이 배제됐고, 타마울리파스주의 나머지 한 건은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북동부의 타마울리파스는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다.

타마울리파스주 보건당국은 이 의심환자가 57세의 멕시코국립공과대(IPN) 교수라고 전했다. 이 환자는 아시아계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중국에 다녀왔으며 우한 폐렴 발생 지역인 후베이성 우한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브라질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 보건국도 이날 주도(州都)인 벨루 오리존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에 의거 브라질 보건부는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진입을 막기 위한 긴급조치를 발령했다.

콜롬비아에서도 중국 국적의 19세 남성이 우한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공항에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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