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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청와대 수사’ 차장검사 모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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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중간간부 인사 단행…‘청와대 수사’ 차장검사 모두 교체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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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와 청와대 선거개입, 감찰무마 의혹 등 현 정권에 칼을 겨눴던 수사를 일선에서 지휘했던 차장검사 4명이 모두 교체됐다.

법무부는 23일 차장·부장검사급 중간간부와 평검사 759명 승진·전보 인사를 다음달 3일 자로 단행했다.

조 전 장관 일가를 둘러싼 의혹과 청와대의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2·3차장검사는 모두 물갈이 됐다.

법무부는 2차장검사를 평택지청장으로, 송경호 3차장검사를 여주지청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을 수사한 홍승욱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천안지청장으로 발령났다.

송 3차장검사와 함께 조 전 장관 관련 수사를 이끌었던 고형곤 반부패수사2부장도 대구지검 반부패부장으로 전보 조치됐다.

우리들병원 대출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1차장도 부산동부지청장으로 전보됐고, ‘상갓집 항명 사건’ 당사자인 양석조 대검찰청 선임연구관은 대전고검 검사로 좌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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