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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월 컴백 확정…엠넷 “멤버들 고통, 따뜻한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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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2월 컴백 확정…엠넷 “멤버들 고통, 따뜻한 응원 부탁”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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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이즈원, 두 번째 미니앨범 컴백
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IZ*ONE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표 조작 사태로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이 2월에 컴백한다.

엠넷은 23일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결국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CJ ENM 측은 “당사는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엑스원 해체를 결정한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엑스원 측 역시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이즈원은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해 11월 컴백을 미뤄야 했다. 하지만 엑스원과는 다르게 활동을 예고했고 결국 2월에 컴백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은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엠넷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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