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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설날 인사 “북녘 고향인 분들 가족 만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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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설날 인사 “북녘 고향인 분들 가족 만나도록 노력할 것”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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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설 연휴를 앞두고 청와대에서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청와대
문재인은 대통령은 설을 맞아 23일 새해 인사 메시지를 전하며 “북녘에 고향을 두고 온 분들이 더 늦기 전에 가족과 함께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새해 인사 영상을 통해 “명절이면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차례상처럼 넉넉하고,자식 사랑이 떡국처럼 배부른 설날”이라며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국민들 덕분에 다 함께 따뜻한 설을 맞게 됐다”면서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왔고 많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만큼 발전했다”며 “우리의 빠른 성장과 역동성, 높은 시민의식과 한류 문화에 세계가 경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올해는 국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면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묵묵히 일터를 지키고 계신 분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며 “댓돌과 현관문에는 크고 작은 신발이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행복한 설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 양재동 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설날 장을 보고 우리 농산물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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