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국당, 공관위 부위원장 이석연…내달 5일까지 총선후보 공모
2020. 02. 17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8℃

도쿄 14.4℃

베이징 5℃

자카르타 32℃

한국당, 공관위 부위원장 이석연…내달 5일까지 총선후보 공모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5: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황교안 대 김형오<YONHAP NO-519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임명장을 수여하기 전 마주보고 있다./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1대 총선 후보를 공모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선 후보 공모 등과 관련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희경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공관위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총선 후보 공고를 하는 데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 중앙당 당사에서 총선 후보 등록을 받는다.

다만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공모가 끝나는 다음 달 5일 이후에도 추가 후보 공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총선 후보 등록 시 납부해야 할 당비는 최근 3개월분 90만원으로 정했다. 공천 심사료는 100만원이다. 다만 20·30대 후보자, 중증 장애인과 탈북민, 다문화·유공자, 공익제보자, 사무처 당직자 및 국회의원 보좌진의 경우 공천 심사료를 전액 또는 반액 면제하기로 했다.

나아가 경선 비용도 전액 또는 반액 지원하기로 해 이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공관위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공정선거소위원회와 여론조사소위원회 등 공관위 산하 2개의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전 대변인은 “공정선거소위는 공천관리 제반에 대한 현안과 자료들을 파악하고, 여론조사소위는 공정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관리 등을 위해 구성됐다”면서 “소위에서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전체 결정은 공관위원 전원이 협의해서 정한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의 출마 지역에 대해서는 “황 대표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듯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출마지역을 결정하고, 공관위도 전체적인 총선 상황을 보면서 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총선기획단에서 논의된 컷오프(공천 배제) 기준과 경선 감·가산점 등도 보고됐다. 공관위 2차 회의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