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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공천 논란 문석균, 출마 포기…“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뜻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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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공천 논란 문석균, 출마 포기…“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뜻 접어”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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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갑 상임 부위원장이 결국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문 부위원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부위원장은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면서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부위원장은 부친인 문 의장이 6선 의원을 지낸 지역구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지역구 세습 논란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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