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태영건설, 지주사 체제 전환 의결…‘전문성·사업 경쟁력 강화’
2020. 02. 22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8℃

도쿄 9.3℃

베이징 6.4℃

자카르타 28℃

태영건설, 지주사 체제 전환 의결…‘전문성·사업 경쟁력 강화’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20: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태영건설이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로 인전분할을 단행한다.

23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전문성과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을 최종 승인받게 되며 6월 30일부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 분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분할을 통해 기존 지주회사 역할을 하던 태영건설은 (주)티와이홀딩스(가칭)를 자회사관리와 신사업투자 목적의 지주회사로 신설한다.

이를 통해 기존 모회사 역할과 경영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본래 사업 분야인 건설사업 부문에 집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통해 그룹의 경영구조 복잡성을 줄여 그룹 내 건설, 환경, 물류, 레저 등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가치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조하는 라이프 밸류 크리에이터(Life Value Creator)로서의 그룹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적분할로 진행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있어서 존속회사인 태영건설과 신설회사인 티와이홀딩스의 분할비율은 약 51:49로 될 예정이다. 인적분할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존 태영건설 주주들은 분할 후 상장하게 되는 태영건설과 티와이홀딩스의 분할 비율대로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