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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韓~中 우한 노선 운항 한시적 중단…폐렴 확산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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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韓~中 우한 노선 운항 한시적 중단…폐렴 확산 차단 강화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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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DB
한국과 중국 우한 간의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인천~우한 간 대한항공과 중국의 남방항공이 각각 주당 4회 국제 항공노선을 개설·운항하고 있었지만 우한지역 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이날부터 운항이 중단된다.

티웨이항공은 21일부터 주 2회 신규 취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비운항이 결정됐다.

국토부는 우한 뿐만 아니라 중국에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에 대해 격리대상자(의심환자 등)나 동행자에 대한 항공권 변경과 기내 안내방송 송출을 협조할 것을 요청, 한·중 항공노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국내 공항에서의 안내방송 송출과 중국어 통역인력 배치 등도 조치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한 폐렴의 국내 확산이 차단될 수 있도록 검역당국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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