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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故 신격호 회장 빈소 먹방 논란에 “존경하는 마음 담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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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故 신격호 회장 빈소 먹방 논란에 “존경하는 마음 담은 것”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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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학철TV'
배우 김학철이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먹방' 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학철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학철TV'에 '#신격호회장장례식장 #롯데 #씬격호문학청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학철은 "재계의 거목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문학성 있는 CEO가 돌아가셨다"라며 "연예계를 대표해서 조문을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학철은 먹던 밥그릇을 들어 카메라에 비추며 "소박하고 정갈한 북엇국이다. 호화롭지 않다"고 말했다.

맞은 편에 앉은 상대방과 신격호 회장의 생전 업적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김학철은 "모든 자영업자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김학철의 먹방쇼는 계속된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고인의 장례식장에서 '먹방' 유튜브 영상을 찍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학철은 23일 뉴스1을 통해 "'먹방'이 아니다. 음식 관련 내용은 굉장히 짧게 들어가 있고 영상 전체적으로는 문학청년 신격호 회장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해 주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댓글을 봤는데 조금 성급한 것 같다. 영상을 끝까지 보면 경제계의 신화 같은 거목을 조문한 자리를 담았다. 몇 초만 보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먹방'을 찍으려면 '먹방쇼'라고 붙였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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