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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위 20% 명단’ 허위 살생부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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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위 20% 명단’ 허위 살생부에 “법적대응”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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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및 당 지도부가 23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명단'이라며 이른바 '살생부'가 나도는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24일 입장을 밝혔다.


공관위는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현재 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 평가 결과는 우리 당 당헌·당규에 의거, 철저히 기밀이 유지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공개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허위의 하위 20% 명단을 배포하는 자가 있어 명단에 적시된 당사자와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허위 명단 배포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의해 처벌될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입후보 예정자와 유권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정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과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법적 조치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21일 전체회의에서 하위 20% 당사자에게 설 연휴 직후인 28일, 평가 결과를 개별 통보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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