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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우한 폐렴 전파력, 메르스보단 높고 사스보단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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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우한 폐렴 전파력, 메르스보단 높고 사스보단 낮아”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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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전파력이 감염자 1명당 1.4~2.5명에 달할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했다. 


WHO는 24일(현지 시간) 우한 폐렴의 재생산지수 예비 R0 추정치를 1.4∼2.5로 제시했다. '재생산지수'란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감염자를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이 같은 재생산지수는 앞서 감염내과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보다는 높고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메르스는 0.4~0.9명, 사스는 4명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WHO는 이는 아직 추정치며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의 원인 역시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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