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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 특선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x김래원의 현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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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0. 01. 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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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가장 보통의 연애’가 2020년 설 특선 영화로 안방극장에서 방영된다.

24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0분부터 설 특선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방송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선영(공효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10월 개봉 당시 292만45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 받았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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