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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재래시장 방문한 이낙연 “임종석 매력있는 분, 도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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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재래시장 방문한 이낙연 “임종석 매력있는 분, 도움줬으면”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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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공동 상임 선대위원장직과 서울 종로구 출마를 수락한 이낙연 전 총리가 24일 오후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한 가게에 이 전 총리가 예전에 방문한 사진이 붙어 있다./연합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4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대단히 잘 훈련되고 매력 있는 분이어서 도움을 줬으면 하는 것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화한 이 전 총리는 설 연휴 첫날인 이날 서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을 방문한 뒤 “임 전 실장과는 간간이 통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총선에 출마하라는 당의 강력한 요구도 있었지만 본인의 선언도 있고 해서 여러 고민을 하는 것 같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왜 그렇게 했어’라고 투정을 부린 적이 있다”고 했다. 임 전 실장은 이 전 총리의 말에 그냥 웃기만 했다고 한다.

이 전 총리는 함께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대표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는 대국민 관계에 좀 더 기본을 두고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대내, 대외로 나눌 수 있지 않겠느냐”면서 역할 분담 구상을 밝혔다.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 이 전 총리는 “공천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쟁의 공정성과 당선 가능성을 조화롭게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누구와 대결하고 싶으냐는 물음에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제 분수를 넘는 일”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수첩을 들고 상인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은 “종로구 발전을 위해서 많이 해주시라”고 말했고 이 전 총리는 “많이 파시라”고 덕담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창신골목시장에 이어 통인시장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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